전북 54번 확진자 접촉, 23일 일가족 코로나 확진판정

(일러스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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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54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됐던 부모와 접촉했던 자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54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 격리됐던 A(10대·여)양의 부모(부 : 전북 68, 모 : 전북 72)를 비롯해 A양이 도내 71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지난 20일과 21일 아버지 대신 당구장을 봐주러 갔고 다음날인 22일 오전 9시 28분께 당구장에서 할머니댁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해 동생과 외가친지 6명과 식사를 했다.


이후 오전 11시께 할머니댁에서 다시 당구장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고, 오후 6시께 친구 1명과 코인노래방, 볼링장, 편의점에 들렀다.

23일 오전 2시 30분께 아버지가 전북 68번 확진 판정을 받았고 A양은 오전 8시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실시해 오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 어머니도 오전 8시 35분께 검체를 채취했고 오후 8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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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당국은 자택 및 방문지 CCTV 확인 후 소독 실시했고 핸드폰 GPS·카드사용내역·DUR 및 방문지 CCTV 확인해 추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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