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마산의료원 응급실에 '임시폐쇄'가 적힌 문구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마산의료원 응급실에 '임시폐쇄'가 적힌 문구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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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인제대 대학병원인 부산백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23일 부산진구 개금동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오전 6시 20분께 응급실을 방문해 2시간여 머문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병원을 방문한 이후 부산시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이 환자의 정보나 동선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다.


부산백병원은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 A씨와 접촉한 의료진을 상대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접촉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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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응급실을 폐쇄하고 현재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응급실 재개 시점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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