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화문 집회' 인솔 전주 목사 압수수색…"참석자 명단 확보"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경찰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전북지역 목사들의 자택과 교회 등 9곳을 압수수색 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3일 오전 광화문 집회 당시 인솔자 역할을 한 목사 7명의 주거지와 전주지역 교회 2곳을 압수수색해 집회 참석자 명단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목사들의 휴대전화와 교회 컴퓨터도 확보해 디지털포렌식을 의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해당 목사들은 집회 인솔자 역할을 하고도 버스 탑승자 명단을 제출하라는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