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서울·경기 집단감염이 교회를 중심으로 계속 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기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20명이 됐다. 전날 기준 7명의 확진자에서 3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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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교인 관련 확진자는 4명이 늘어난 7명, 가족 및 지인 관련 확진자가 4명에서 9명으로 늘어 총 1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 간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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