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농협카드콜센터 직원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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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7일 서대문구의 4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홍은2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16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7일 확진 판정이 나와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대문구 49번 확진자는 농협카드 콜센터(충정로 70, 5층) 근무자로 같은 곳에 근무하는 타 구 주민이 앞서 이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서대문구는 이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집 주변과 방문한 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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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농협카드 콜센터 근무자는 서대문구 49번 확진자 외 타 지자체 주민 5명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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