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통합당, 영남 특강 대면→비대면 전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이 18일 예정됐던 영남권 의회 의원 대상 특강을 비대면 전환했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17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내일 대구에서 열리는 영남권 의회의원 대상 특강을 당초 예정이던 대면 강의에서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합당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정부의 방역 시책에 적극 협조하는 취지에서 내일 대구, 그리고 19일 광주 방문에 동행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600명의 의원들에게는 유투브 방송 생중계 진행으로 양해를 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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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19일 광주를 방문,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이 자리에서 사죄가 이뤄질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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