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방위교육 ‘스마트 교육’으로 대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민방위 집합 교육을 '스마트 민방위 교육'으로 전환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민방위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며 대상은 창원시 소속 민방위 1~4년 차 대원 및 지역민방위대장으로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방법은 시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1시간 동안 15개 과목, 20문항 중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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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집합 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전파 불안감이 스마트교육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방위 대원 및 지역민방위대장은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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