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상반기 보수 7억8700만원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7억87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된 한국타이어 반기보고서에 따흐면 조 회장은 7억8500만원의 급여와 200만원의 기타 근로소득으로 총 7억8700만원을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직급, 직책, 수행직무의 가치, 회사에 기여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임원보상체계에 따라 급여를 16억8200백만원으로 산정했다"며 "급여의 12분의 1을 매월 균등하게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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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축 등, 경영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산정된 임원 급여중 일부 반납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부터 경영정상화 될 때까지 20%의 급여를 자진 반납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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