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여는 해외유학 교육기관 '비비안앤스탠리' 김명희 대표
영어·학력인증 포트폴리오까지 방과후과정 통해 원스톱 학습
80명 소수 선발 특화 컨설팅 … 유명대학 진학실적으로 승부

"해외대학 진학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풀코스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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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4차산업 시대를 준비해야 할 학생들이 획일화 주입식 교육에 갇힐 필요는 없잖아요.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별도의 사교육 없이 한 곳에서 모든 유학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10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해외 유학 연계 교육기관 '비비안앤스탠리(Vivian & Stanley, Gangnam International Scholars)'가 문을 연다. 설립자 김명희 대표(사진)는 2009년부터 해외 대학 진학 과정을 지도하고 중국 국제학교를 운영해온 유학 전문가다.

김 대표는 "과거엔 공교육 시스템을 버거워하거나 잘 맞지 않아 유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탁월한 학습 능력과 특별한 재능을 갖춘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경험을 넓히고자 스스로 해외 진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며 "그런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학ㆍ진로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비비안앤스탠리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추구하는 교육 목표는 '최선의 결과를 내는 효율적 지도'다. 집중적인 영어 교육과 함께 미국 중등학교와 동일한 수준의 교과과정 수업을 진행하고, 각종 외부 활동과 경시대회, 포트폴리오까지 준비한다. 국내에서는 미인가 학교로 분류되지만, 이 같은 교육과정은 미국 학력인증단체인 미 중부교육청(MSA CESS)을 통해 인증을 받아 현지 고등학교 졸업생과 동일한 대입 자격을 얻게 된다.

이를 위해 저학년에서는 독서나 작문같이 기본이 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며 자기주도학습의 기틀을 다져간다. 상당수 국제학교 재학생이 토플이나 APㆍSATㆍIB 준비를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는 반면 비비안앤스탠리의 경우 방과 후 과정을 통해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거나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업을 개설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GTQ(그래픽 국가공인자격증),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국제자격증),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국가공인자격증) 등과 같은 IT 자격증도 준비할 수 있다. 이공계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을 위한 STEM 과목(ScienceㆍTechnologyㆍEngineeringㆍMath) 또한 심도 있게 구성했다.


수업을 이끌어갈 유명 강사진은 물론 진학 전략을 세워줄 미국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컨설턴트도 초빙했다. 교사 13명 모두 해외 유학 경험자라 학생의 학습적인 측면뿐 아니라 학교 생활과 유학 이후 현지 생활에 대한 조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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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학생 1명당 최소 11명의 교사와 카운슬러가 협력해 맞춤형 원스톱 플랜을 세워 관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당분간 학생 수는 8개 학년 총 80여명의 소수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꿈을 설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3년 후면 미국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유수 해외 명문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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