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총 90개소 인정

김제시, 농축산부 ‘깨끗한 축산농장’ 17개소 신규 지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시 축산농가 17개소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깨끗한 축산농장’에 신규 지정됐다.


13일 시는 이번에 새로 지정된 17개소를 포함 현재까지 관내 축산농가 중 총 90개소(2017년 20개소, 2018년 31개소, 2019년 22개소, 2020년 상반기 17개소)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키 위해 농축산부에서 지난 2017년부터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정을 희망한 축산농가가 신청할 경우, 시의 서류심사와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평가를 거쳐 농축산부가 지정하며 지정은 5년간 유효하다.

깨끗한 축산농가로 지정되면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고, 깨끗한 축산농장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까지 접수된 농가에 한해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올해 지정할 예정이다.

AD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축산농가는 환경개선으로 경관, 악취 등을 잘 관리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