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호주법인, 현지 에너지 업체와 수소공급 MOU 체결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가 태양광·풍력 발전을 이용해 생산한 수소를 공급 받기 위해 호주 현지 에너지 업체와 협업을 강화한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호주법인은 최근 현지 에너지·가스업체인 제메나(Jemena), 코어가스(Coregas) 사와 현지에서 수소 공급 MOU를 체결했다. 본격적인 수소 공급은 내년 초 무렵 시작될 예정이다.
프랭크 튜더 제메나 상무이사는 "충전 인프라 부족이 수소차 걸림돌이었으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수소가 바로 차량과 교통 분야에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호주에 있는 수소충전소는 현대차 시드니 거점 전시장에 설치된 충전소가 유일하다. 그 밖에도 호주 캔버라와 멜버른, 브리즈번 등 대도시에도 수소충전소 설립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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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향후 10년간 수소 생산 및 수출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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