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생물 우표' 68.3만장 7일부터 발행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생태적 보호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생물' 기념우표 4종 총 68만3000장을 7일 발행한다.
기념우표는 해양보호생물인 거머리말, 게바다말, 점해마, 복해마 등 4종의 모습을 담았다. 거머리말과 게바다말은 해초류로 해양생물들에 생태적으로 중요한 먹이와 산란장, 서식처를 제공한다
해마류인 점해마는 바닷속 카멜레온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인근 해역에서 드물게 관찰된다. 복해마는 국제적 보호종 어류로 여수, 제주에서 주로 관찰된다. 해마는 암컷이 수컷배에 있는 보육낭에 알을 낳는 수컷 임신으로 유명한 해양생물이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의 생태적 기능과 가치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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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우표는 가까운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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