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와 안부 주고받고 있어"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에릭남이 출연해 클로이 모레츠와 안부를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미국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여전히 안부를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제가 최근에 팟캐스트를 하기 시작했다. 외국 배우 분들이랑 인터뷰를 많이 하게 됐다. 배우 랜달 파크 분이나 동양인 어벤져스에 출연하시는 분 등 외국 배우 분들과 소통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클로이 모레츠와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냐"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연락한 지 좀 됐다. 오히려 클로이의 가족들과 더 자주 연락한다"라며 "연락하면 안부를 주고 받는다. 내 앨범이 새로 나왔으면 클로이 모레츠는 새 영화가 나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브이로그 영상에서 보여주는 애교에 대해 "혼자 카메라를 들고 있을 때 애교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라며 "아무래도 외국 팬들이 많이 봐주시다 보니 자막 쓰는 것보다 그렇게 하는 게 더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휴게소에서는 소떡소떡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 가끔 호두과자도 먹는다"라며 "이영자 선배님에게 소떡소떡 맛있는 곳 리스트를 받아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발매한 새 앨범에 대해 "앨범명 'The Other Side'가 이면이라는 뜻이다. 다양한 의미가 있다"라며 "미국에서 격리하면서 작업을 해야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투어가 끊겼다. 빨리 지나가서 더 밝은 면이 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이번 앨범 작사에 참여한 그룹 데이식스 영케이에게 "영케이가 작사, 작곡을 굉장히 잘한다. 이번에 연락했더니 흔쾌히 응해줬다. 작업하면서 조금 더 친해졌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영철이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라고 묻자 에릭남은 "아무래도 부모님이 가장 보고싶고 걱정된다. 미국은 지금 코로나19 상황이 더 심각해서 매일 연락하고 싶은데 시차 때문에 마음대로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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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새 앨범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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