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4동 거주 72번째 확진자 발생...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완료

양천구 목4동 거주자 송파구 확진자 접촉 72번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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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7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72번 확진자 A씨는 지난달 24일 송파 96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어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달 27일 첫 번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8일 미열·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8월1일 오전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을 실시한 결과 같은 날 오후 8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일 오전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즉시 이송, 보건소 방역팀이 목4동 거주 지역 및 주변 방역을 신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A씨의 동거인 1명에게 자가격리 및 코로나 선별 검사 대상임을 알렸으며, 2일 검사를 실시하고 판정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양천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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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며 예방수칙 준수에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꾸준한 확산 추세를 인지하고 사람 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외출 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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