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책위원회 식품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이동식 차량(사진=통영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이동식 차량(사진=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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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통영시는 28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동식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 바닷가 주변 횟집 등에 대한 검사와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사차량은 식중독균의 유무를 추정할 수 있는 검사 장비로 이동식 검사차량으로 신속검사실, 회의실, 전처리실, 유전자분석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외부 모니터를 통해 식중독 예방을 홍보하는 등 교육과 홍보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날은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전문위원회 민간위원 등이 중앙시장 횟집 조리 기구 ATP검사 시연 및 도남동 주변 횟집 수족관물 비브리오균 현장검사(6건)를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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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강지숙 소장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위험률이 증가함에 따라 횟집 등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해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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