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오프라인 행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8일(현지시각) 이같이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CTA는 "코로나19 증가로 2021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소집해 비즈니스를 수행 할 수 없다"고 밝혔다.


CES가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이후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55년만에 처음이다.

CTA는 "CES 2021은 디지털을 통해 안전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를 형성 할 제품을 소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리더들의 발표와 신제품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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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A는 CES 2022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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