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8일 KB국민은행과 생활SOC 공익신탁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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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KB국민은행과 생활SOC 공익신탁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윤장섭 ㈜국민은행 경남 서부산지역 그룹 대표, 이장호 국무조정실 생활SOC 추진단 부단장이 참석했다.

생활SOC 공익신탁은 시민 또는 단체가 낸 기부금을 KB국민은행에서 펀드로 조성·운영해 원금과 운용수익을 창원시 생활SOC 시설 운영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운영 재원은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시설 등 창원시 생활SOC시설 운영 및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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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 생활SOC 시설을 위해 시민 스스로 기부함으로써 시와 함께 운영한다는 자부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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