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 … 금오공대 중심 78만평
배후공간 구미하이테크밸리, 구미형 뉴딜 기업유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정부의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구미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경북에서는 지난해 포항에 이어 두 번째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미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그동안 전자산업 침체와 대기업 이탈 등으로 위축된 구미 경제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활력을 되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마트산단과 산단대개조와 같은 여러 국책사업과 연계, 지역 경제회복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총 2.57㎢(약 78만평)로 금오공대를 중심으로 금오테크노밸리, 구미국가산업4단지, 하이테크밸리 등으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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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이번 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포항?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경북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모멘텀이 되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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