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젊은 인재, 우주로 뛰어드는 계기가 될 것" (상보)
"인프라 개선, 한국판뉴딜 우주로까지 확장"…"한국판 스페이스X 가상이 아니라 현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손선희 기자]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28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미사일 지침 개정은 우리 민간기업들과 개인들, 특히 우주산업에 뛰어들기를 열망하는 젊은 인재들을 우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차장은 "우주 인프라 개선의 제도적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한국판 뉴딜 정책이 우주로까지 확장되는 길이 열렸다"면서 "2018년 전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3600억달러인데, 2040년도에는 이것이 약 1조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고체연료 사용제한을 완전히 제거하면서 우리도 다른 우주개발 선진국처럼 정부와 민간이 함께 액체형, 고체형, 하이브리드형 모두를 자유롭게 개발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한국판 스페이스X가 가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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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장은 "우주발사체 산업은 한 국가의 경제전반에 미칠 산업 효과가 매우 크다. 20세기 조선산업이 국가경제를 바꿔놓았듯 우주발사체 산업은 21세기 우리 미래를 바꿔놓을 것"이라며 "우주발사체 산업은 다양한 관련 분야의 시장을 창출해 낼 것이다. 우리나라 우주산업 생태계 에코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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