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SK네트웍스가 무인 중고폰 매입기기 '민팃'의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강화한 '민팃 미니 ATM'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민팃 미니 ATM은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8,720 전일대비 820 등락률 +10.38% 거래량 70,864,974 전일가 7,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가 지난해 선보인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탑재 무인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의 새로운 버전 기기로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제품 크기도 줄여 신규 출시됐다. 민팃 미니 ATM에는 위생 관리를 위한 휴대폰 UV 살균 기능도 탑재됐다.

민팃 관계자는 "미니 ATM은 휴대폰 시세조회와 기능 점검은 물론 판매와 기부, 정산까지 이뤄지도록 한 민팃ATM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휴대폰 데이터를 완전 삭제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민팃 미니 ATM(왼쪽)과 민팃 ATM

민팃 미니 ATM(왼쪽)과 민팃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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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미니 ATM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포렌식전문기관을 통해 검증한 솔루션을 사용해 데이터를 삭제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인정보 및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휴대폰 성능검사서 제공 기능도 갖춰 고객이 사용 중인 휴대폰을 향후 중고로 판매 시 객관적인 평가서로 활용하도록 한다.

민팃 미니 ATM은 이달 중순부터 SK텔레콤 주요 매장에 설치되고 있으며, 향후 편의점 등 신규 소형 매장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휴대폰 기능점검 및 정보 제공에 관한 AI 기능도 업그레이드 된다. 더불어 SK네트웍스는 중고폰 유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가 가능한 사업체계 구축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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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버전의 중고차 거래기기인 민팃은 현재 3대 대형마트 및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500여 개소와 SK텔레콤 주요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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