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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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7일부터 닷새간 40건에 2191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찰은 대전시 수요 ‘대덕구 오정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9건(전체의 73%)의 공사를 지역제한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대금 기준 1329억원 상당(전체의 61%)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남도 611억원, 경북도 347억원, 경기도 339억원 순으로 규모가 크고 이외에 지역에선 총 894억원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집행예정 공사 중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 비중은 전체의 34%(748억원)을 차지한다.


이중 경남도 ‘봉강~무안간 도로건설공사(422억원 상당)’ 등 2건은 종합평가낙찰제를 통해 입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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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제외한 입찰 공사는 종합심사(간이형 256억원), 적격심사(1178억원)와 수의계약(9억원)으로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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