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2조7000억원 보증 공급해 기술·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기보, 포스트 코로나 대응 위한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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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22일 부산 문현동 본점에서 임원과 본점 부장, 일선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해 나갈 벤처·유니콘기업 지원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 동안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성과를 점검하고,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한 스마트 대한민국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기보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올 상반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기술창업 지원 등 핵심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조7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해 기술·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했고, 특히 1조5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해 피해기업들이 경제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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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는 하반기에도 비대면 디지털우대보증, 코로나19 특례보증 등 경제위기 조기 극복과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더불어 핵심사업인 기술평가사업의 혁신방안을 마련해 기술평가정보의 대외 개방과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모 이사장은 "하반기에도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 벤처4대강국 실현 및 스마트 대한민국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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