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방기념관' 외벽·산책로 정비공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오는 9월말까지 사방기념공원에 있는 기념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풍과 지진 등으로 노후화되고 훼손된 목재 외벽을 샌드스톤 및 현무암으로 교체하는 한편 건물 내 누수지역 보수와 생태연못 주변 관찰로 보강 등으로 이용 편의를 확충한다.
지난 2007년 개관된 사방기념공원은 다양한 사방공법을 관찰할 수 있는 '사방 테마 공원'이다. 사방교육의 장으로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또한 경관이 우수한 흥해읍 오도리 해안을 바라볼 수 있어 SNS 등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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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원탁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이번 ‘사방기념관 정비공사’를 통해 사방교육의 장이자 포항시 대표명소인 사방기념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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