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요 휴가지 8개 매장서 '냉장 수박' 판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마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이에 나선다.
이마트는 해운대, 속초, 여수 등 국내 주요 휴가지에 위치한 8개 매장에서 냉장 수박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휴가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주요 휴가지 매장에서 냉장 수박을 판매해 고객 편의를 높인 것이다.
이마트는 수박을 구매 후 바로 먹는 고객이 많은 휴가지 특성을 반영해 기존 상온 진열 판매에서 벗어나 수박이 가장 맛있는 온도인 10℃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했다. 매장에 들어온 수박은 출고 후 20시간까지 10℃ 내외가 유지된다.
냉장수박은 수박 60여통이 들어가는 커다란 보냉백을 특수 제작해 수박을 넣고 이마트의 후레쉬 센터에서 5℃로 2일간 보관한 후 보냉백째로 매장에 입고된다. 냉장수박 판매 매장은 해운대, 강릉, 속초, 동해, 목포, 여수, 평택, 성수 등 총 8개 매장이다.
아울러 23일부터 29일까지는 올 여름 휴가 대세로 떠오른 캠핑관련 먹거리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용기째 끓여 먹을 수 있어 냄비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는 직화용기 간편식 6종도 10% 할인 판매한다. 또 주류와 안주 동시 구매 시 안주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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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올 여름 국내 휴가를 계획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냉장수박 판매를 실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무더운 여름 고객들이 시원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휴가기간 더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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