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요양시설 관련 3명·경로미상 5명 등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해외 47명, 서울6명, 경기3명 등 총 61명 증가한 가운데 1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해외 47명, 서울6명, 경기3명 등 총 61명 증가한 가운데 1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오후에 1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511명이다.


21일 서울시는 이날 신규환자 13명을 추가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는 ▲해외접촉 1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3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 1명, 기타 2명 ▲경로 미상 5명이었다.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환자는 지금까지 서울 14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최소 15명이다. '강남구 사무실 관련'과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은 서울 발생 확진자 수는 각각 누적 24명, 4명이다.


서울시에서 자치구 별 확진 사례는 동작구(66번), 동대문구(42번), 종로구(27번) 등이다. 동작구 66번(60대, 대방동) 확진자는 '강남구 사무실 관련' 환자인 금천 36번(독산3동, 18일 확진)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금천 36번의 접촉자들 중 최소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수가 부동산 관련 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D

동대문 42번(이문1동)은 18일부터 발열과 몸살 등 증상이 있었고 20일 낮 12시 30분께 집 근처 어린이집에 자녀를 데리러 갔으나 마스크를 착용해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환자의 동거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21일부터 자가격리중이다. 종로 27번은 해외유입 사례로 특기할만한 접촉자나 동선이 없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