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코로나19 누적확진 32만 4221명…하루새 8위서 6위로 껑충(상보)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시간)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남아공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4221명을 기록, 전날(16일) 8위에서 칠레(32만3698명)와 멕시코(32만4041명)를 제치고 세계 6위를 기록했다.
다만 남아공 누적 사망자는 4669명으로, 칠레(7290명), 멕시코(3만7574명)보다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남아공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3172명을 기록했으며, 완치자를 제외한 실제 감염자 수는 15만396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5일 기준 대륙 전체 감염자는 64만5천591명, 사망자는 1만4천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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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이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대륙 내 최다 감염국가가 됐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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