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민주당 38%·통합당 21%·정의당 7%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 개원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 개원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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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46%로 7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처(33%)를, 부정 평가한 응답자들은 '부동산 정책'(23%)을 가장 많이 꼽았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4∼16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체 응답의 46%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월 넷째 주(65%) 이후 7주 연속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포인트 내린 38%, 미래통합당이 1%포인트 오른 21%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27%, 정의당 7%,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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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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