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신고 건수 15만1399건…전년比 4.3%↑

[국세통계 1차공개]작년 상속세 신고 9555건…전년比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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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세청은 올해 12월 예정된 국세통계연보 발간 전에 국세통계 95개 항목을 17일 조기 공개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세정책 수립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12월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있으며, 국세통계정보를 보다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연도 중에 통계를 조기에 생산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도 2회에 걸쳐 조기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다.

1차 조기 공개하는 94개는 지난해 84개보다 11개 증가한 것이며, 전체 국세통계표(2019년 510개)의 18.6%에 해당한다.


상속세 신고 건수와 재산가액은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9555건으로 2018년 대비 13.1% 증가했다. 재산가액은 21조5380억원으로 4.7% 늘었다.


증여세 신고 건수와 재산가액도 증가 일로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15만1399건으로 2018년 대비 4.3% 증가했다. 재산가액도 28조2502억원으로 3.1% 늘었다.


조기공개된 국세통계표는 국세통계 누리집, 국세청 누리집 및 국가통계포털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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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세통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차 조기 공개(11월 예정)와 국세통계연보 발간(12월 예정)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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