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 현재 완치자는 1289명

7월15일 부산국제외국어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원어민과 화상으로 심화수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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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하루 째 나오지 않았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51명이다. 완치자와 사망자도 1289명, 58명 그대로다. 현재 4명의 확진 환자는 안동의료원(2명)과 다른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에서 마지막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6일 해외 입국자이며,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감염자는 지난 5일 이후 잠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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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확진자의 발생 원인은 신천지교회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65명, 예천 지역감염 41명, 해외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해외 유입 35명 등이다. 나머지 499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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