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장학재단, 다둥이 100명에 장학금 … 총 6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재)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태오)은 15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2020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북도에서 장학생으로 추천한 학생 100명 중에서 10명의 대표학생이 참석했다.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이들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경북도내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해 체결한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확산 업무협약'에 따라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전달 인원을 31명을 늘리고 금액을 1900만원 증액, 지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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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이사장은 "지역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고, 출산장려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어 영광이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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