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보훈요양원 조감도.

원주보훈요양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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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오는 11월 원주보훈요양원 개원을 앞두고 직원 채용 등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15일 보훈복지의료공단에 따르면 원주보훈요양원의 정규직 직원은 모두 131명에 달한다. 사무직 5명에 사회복지직 17명, 복지기능직 12명, 요양보호직 92명, 업무지원직 5명 등이다.

의료공단은 이와 관련, 지난달에 4급 복지과장과 간호과장, 5급 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 등을 각 1명씩 공채를 통해 선발했다. 원주보훈요양원은 의사는 없고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만 상주하는 일반 요양원에 해당된다.


원주보훈요양원은 원주시 반곡동 혁신도시 9784㎡ 부지에 연면적 1만51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장기보호 200명과 주간보호 25명 등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실 50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심리안정치료실, 각종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게 된다.

개원 시기는 당초 9월로 잡혔으나, 2달 가량 늦은 11월로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역주민 중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시설 입소 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과 부상으로 인해 요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국가유공자 등이 입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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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안락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건립된 보훈요양원은 2008년 수원과 광주를 시작으로 김해, 대구, 대전, 남양주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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