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최대 20%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도 적극 권장

광주 광산소방서, 코로나19 확산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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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가 코로나19 방역단계 하향 시까지 재택근무 등을 적극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광산소방서와 송정·평동119안전센터를 잇달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광산소방서는 광주광역시 방역대응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사무실 내 근무 인원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현장출동 부서 등 업무의 특성상 재택근무가 어려운 부서를 제외하고 부서별 최대 20% 인원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토록 하고 시차출퇴근제도 적극 권장해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생활화, 고위험시설 출입 및 개인 모임·행사 참석 자제, 구급차 및 청사 소독 철저, 청사 출입관리 강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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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관의 임무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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