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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미국 대선 전에 문재인 정권이 3차 북미회담을 추진한다고 한다”며 “미국민들이 이번에 또 위장평화회담에 속겠느냐”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2년 전 한국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국민과 세계를 속인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했듯, 이번에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난번과 똑같이 추진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2일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흉악범의 사형 집행 의무를 규정하는 법안 발의를 비판한 것에 대해 “사형집행을 하고 있는 미국 30개주 주지사는 모두 전체주의자들이고 매년 사형집행을 실시하고 있는 일본은 전체주의 국가인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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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오판가능성을 반대 이유로 삼는 것은 일견 타당성이 있으나 극우 포퓰리즘이라는 것은 지성인답지 않다”며 “자중하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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