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 '코로나19' 확산방지 기여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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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가 안전한 도시교통 문화정착, 걷고 싶은 서울을 구현하고자 다음달 20일까지 '2020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교통문화상은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으로 시민의 공공적 가치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개인 또는 단체 구분 없이 총 6명(팀)이다. 수상 후보자는 교통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등으로 ▲교통 캠페인, 교통 관련 교육·연구 활동 ▲교통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교통분야에서 오랜 기간 성실히 근무 ▲보행친화 및 걷고 싶은 서울 구현 등 교통 분야에서 전문성과 헌신성을 발휘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활동으로 교통안전·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을 추천대상으로 추가해 교통문화상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수상 자격 요건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


행정기관 및 등록된 민간단체가 추천해야 하며,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교통정책과(02-2133-22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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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27일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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