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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남부를 지나는 강에서 여객선이 뒤집혀 30명 이상이 숨지고 10여명이 실종됐다.


2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고 선박은 다카의 부리강가 강에서 다른 큰 배와 충돌한 뒤 가라앉았다.

이 여객선은 선착장에 정박하려 할 당시 뒤편이 다른 배에 받혔다. 사고 당시 선착장 부근은 여러 배가 뒤섞여 혼잡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 선박에는 50∼60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지금까지 여자 8명과 어린이 3명 등이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여명은 헤엄쳐서 육지로 올라왔다.


구조 당국 관계자는 "지금까지 3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아직 10여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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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사고 직후 2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으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희생자 집계가 수정됐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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