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호남대에 ‘AI특성화대학’ 구축 발전기금 출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가는 ‘AI특성화대학’ 구축을 위한 대학 발전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호남대에 따르면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날 대학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5000만 원씩, 3년간에 걸쳐 1억5000만 원을 호남대에 출연키로 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호남대가 AI융합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국내 대학 유일의 AI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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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호남대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AI 특성화대학 구축을 위한 연구와 장학기금으로 활용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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