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통합 10주년 조직개편 …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0% 초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통합 10주년 시정 혁신과 비전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에 따라 인력을 재배치하고 퇴직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1일 자로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5일 4급 승진 및 전보, 26일에는 5급 승진과 전보 인사 시행, 6급 이하 290명 승진과 25명의 신규 임용, 522명 전보 등 총 837명 정기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통합 10주년 대도약·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조직개편 ▲5급 이상 여성 비율 20% 달성 ▲코로나19 대응 읍·면·동 하위직 사기진작 ▲사회복지, 농업, 건축직 등 소수 직렬 배려가 눈에 띈다.
특히 5급 이상 승진자 45명 중 9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허성무 시장의 5급 여성 공무원 비율 20% 공약을 달성했다.
또한 시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창원의 대변혁과 경제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본청의 환경녹지국과 도시정책국을 환경도시국으로 통합하고, 창원신항사업소를 해양항만수산국으로 편제해 기능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공원녹지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푸른도시사업소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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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국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대도약과 대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했다”며 “새롭게 개편된 조직을 조기에 안정화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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