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전시 공간 재배치 등 리모델링 실시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지난해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8000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층 로비에는 리딩데크를 설치해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이동식 칸막이를 설치해 접근성이 쉬운 전시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층의 기존 전시실에는 강의실과 동아리방, 다목적 회의실 등이 설치된다.


지난 2002년 개관 이후 군민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는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은 조성된 지 19년이 지나 시설 노후로 인한 이용자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 전시, 문화강좌 등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시설을 재배치하고, 노후 공간을 시설 개선해 군민들이 쾌적한 시설에서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오는 9월 중 완료 예정이며, 1·2층 공사가 마무리되면 추가로 도서관 리모델링을 추진해 3층에는 어린이 자료실, 4∼5층에는 디지털 자료를 겸한 종합자료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002년 개관한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7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다목적실, 전시실, 문화의 집, 군립도서관 등이 있다.

AD

각종 우수공연과 전시, 문화강좌 운영, 도서관 이용 등 해남군민들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