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7~9월 강도·절도 집중검거 기간 운영…"서민생활 보호"
철저한 피해자 보호·신속한 회복에 주력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 민생침해 범죄 근절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강·절도 집중검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악화된 경제상황에서 서민들을 위협·불안하게 만드는 범죄"라며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주거·사무실 등 침입 강·절도와 장물사범이다. 경찰은 침입 강·절도는 형사과 강력팀, 경미 절도는 생활범죄수사팀 전담의 '투트랙' 단속을 전개한다.
경찰은 주요 사건이 발생하면 초기에 총력 대응해 신속히 해결하고, 장물 유통경로를 역추적해 피해품 회수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절도 및 해외 불법밀수출 사범, 오프라인 수취유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단속도 강화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아울러 수사 전 과정에서 피해자를 철저히 보호하고, 재범율 감소 및 공동체 복귀를 위한 '회복적' 형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