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발로 뛰는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다.


29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14일부터 전국 615개 신협 이사장을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듣고 전국 신협의 공동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14일 충북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제주 등 14개 지역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사장들과 소통했다.


또 여성 이사장 간담회, 직장 신협 협의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신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기념 행사를 취소했다. 대신 김 회장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AD

김 회장은 한 지역 간담회 자리에서 “금융위원회에서 시행령 개정을 통해 여신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수십 년 만의 숙원사업이 이뤄진 만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국 신협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과 연대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자산규모별로 대중소형 조합의 권익을 대변할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찾아갈 것”이라고 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