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독일 등 소부장 강국 기술협력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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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30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다. 소재·부품·장비 분야만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상담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열린다. 중기부 선정 소부장 강소기업 11개, 소부장 스타트업 5개 등 국내기업 30개가 참여한다. 소부장 강국 독일을 비롯한 유럽, 중국, 베트남 등 해외바이어 총 60~8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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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소부장 산업은 제조업 비중이 큰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만큼,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해외판로 개척 노력이 필요하다"며 "소부장 분야는 일반 소비재에 비해 해외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이 까다롭지만,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판로 확대뿐 아니라, 독일과 중국 등 소부장 강국 글로벌 대표기업들과의 기술협력 등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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