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지회 산학협력 ‘MOU’
‘채용난’ 타개를 위한 상호 협력과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기계과는 26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지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전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라북도 열관리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우수 전문기술인력양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열관리 분야 첨단 직업기술 인력 공급 부문 등에 대한 사회봉사 활동과 위탁 교육 지원 등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지회 전선원 회장은 “비전대 기계과와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및 졸업생들의 일자리 연결에도 힘을 보태는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
김은성 기계과 학과장은 “전국에 2만 여 업체, 전라북도 내 250개 업체가 회원으로 등록된 거대 조직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북지회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것은 취업 명품 대학의 비전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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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열관리 시공협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사용기기 및 주거용 냉·난방설비 설치·시공분야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단체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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