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비대면경제활성화 정책으로 로봇 사업 수혜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117730 KOSDAQ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4.06% 거래량 472,822 전일가 20,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티로보틱스, 글로벌 로봇 협력 확대…KAIROS 참여로 성장 기대감" 티로보틱스, KAIST '카이로스' 참여…피지컬 AI 공장 자동화 기술 검증 티로보틱스, 日화낙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 는 정부의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봇 산업 정책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성윤묘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22일 물류 로봇 제조기업을 방문한 뒤 정부의 로봇 산업 정책 방향을 밝혔다.
성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서 로봇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활용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대면 경제의 전환으로 물류산업은 코로나19 이후 물류량 급증과 물류센터 집단감염등으로 물류 효율화와 비대면화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 물류 로봇 시장은 2018년 36억 달러에서 2022년이면 22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국내 유일의 진공로봇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6월 일본의 자율주행 로봇 개발 전문업체인 ZMP와 합작 설립한 앤로를 통해서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의 일환인 물류이송로봇인 캐리로와 배송로봇 딜리, 자율운행자동차등의 기술개발을 협력키로 했다. 푸드테크 관련 드립봇 등 로봇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편 최근에는 재활로봇의 상품화를 위해 스위스 로봇 개발 전문업체인 MyoSwiss에 한화 15억 상당의 공격적 투자를 하는 등 글로벌 로봇기술협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회사의 로봇사업에 대한 문의가 많아 지고 있는데, 회사의 개발중인 로봇 분야 중 재활로봇 Healbot-G는 전문 재활치료사의 치료를 받기 위해 통원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로봇을 통해 스스로 치료하고 운동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물류이송 로봇인 캐리로나 딜리는 ZMP가 일부 상용화한 제품으로 제조현장에서 물류이송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푸드테크 로봇과 관련해서도 드립봇을 개발하여 현재 회사가 직영하고 있는 성수동 봇봇봇으로 기존 커피숍의 실질적인 무인화를 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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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언텍트 관련 사업과 관련 로봇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불행 중 다행히 당사는 아직까지는 큰 어려움 없지만, 지속적으로 로봇의 개발과 생산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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