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지역발생 '2배'…신규확진 46명 중 30명(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3일 4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6명 증가한 1만2484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19일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20일 67명까지 급증한 후 지난 21일 40명대, 전날 10명대로 내려온 뒤 이날 다시 4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환자 46명 중 14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6명, 인천 1명, 경기 7명이다. 수도권 이외에선 대구(1명), 대전(4명), 충북(1명), 검역(26명)에서 확인됐다.
국내발생은 16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해외유입이 국내발생의 2배 이상인 것은 전날 부산항에 들어온 러시아 선박에 타고 있던 러시아인 선원 16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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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908명으로 전날보다 27명 늘었다. 사망자는 281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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