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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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4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9명 증가한 1만230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일부터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환자 중 29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18명, 경기 11명이다. 인천은 이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확진 사례는 최근까지 수도권 지역에 집중됐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날 대전(6명), 제주(3명), 공항 검역(11명)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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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은 32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835명으로 전날보다 35명 늘었다. 사망자는 280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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