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서울 여의도서 스포츠 산업 선진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 스포츠 산업 선진화 위해 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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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열린 협약식에는 길기완 딜로이트 안진 재무자문본부장과 박성준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장 및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선진화의 필요성에 뜻을 모아 산?학 협력을 통한 스포츠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해 체결됐다.

딜로이트 안진과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는 국내 스포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는 학술대회를 공동주관하고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사례 공유 및 공동연구를 통해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실제 스포츠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이번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산업과 학계가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고, 스포츠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장은 “미국, 유럽과 같은 스포츠산업 선진국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보유한 딜로이트 안진과 협력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리나라 스포츠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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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완 딜로이트 안진 재무자문본부장은 “세계 시장에서 국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금이 스포츠 산업 가치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볼 적기”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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