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북미서 콤팩트 트랙터 1400대 판매…'시장 조기 안착'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56% 거래량 228,725 전일가 71,500 2026.05.15 12:41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선보인 콤팩트 트랙터를 북미 지역에서 올해 5월까지 총 1400대 판매했다고 말했다.
두산밥캣은 꾸준한 판매량에 힘입어 올해 연간 콤팩트 트랙터 판매 목표인 3000대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17만대 규모로, 두산밥캣은 2025년까지 점유율 10%, 매출 3000억원 달성이 목표다.
소형장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현지 딜러들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 안착의 배경이라고 두산밥캣은 분석했다.
두산밥캣은 현재 북미 소형 건설기계 시장에서 600여 곳의 영업망과 오랜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10여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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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관계자는 “최근 북미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제품 성능과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 등 두산밥캣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꾸준한 판매로 이어지는 가운데 콤팩트 트랙터와 기존 제품의 판매 시너지도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글로벌 소형 장비 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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