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폭염 종합대책 ‘마련’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진안군이 낮 최고기온이 30℃를 넘나드는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올 여름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 관리반과 건강관리 지원반으로 구성된 합동 TF팀을 운영 중이다.
폭염 특보 시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합동 TF팀은 폭염과 관련한 종합대책 추진과 취약계층 관리, 국민 행동요령 홍보, 온열 질환자 감시 등 다양한 역할과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올 여름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207개소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지 못함에 따라 대안을 마련 중이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물품 지원, 재난도우미 활용 비상연락망 구축 등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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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폭염 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할 방침”이라며 “군민들도 폭염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며 개인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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