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참여기업 모집
4개사 모집 …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은 홈앤쇼핑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TV 홈쇼핑 방송 판매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지역 특집 2시간 연속 생방송으로 기획됐다.
신청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이며, 경남도와 홈앤쇼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남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기업당 30분간 방송 판매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정액 수수료인 방송 입점비 면제와 낮은 판매수수료 등 혜택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30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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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경남도 창업혁신과장은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좋은 기회가 될 거로 생각한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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