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강국 도약 주역은 혁신벤처와 스타트업"
'차세대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참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박영선 장관이 16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1 서포팅허브에서 열린 '차세대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개최는 지난 5월 14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 직후 있었던 오찬 자리에서, 박 장관과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에선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의 대중화와 스타트업의 활로'라는 주제로 스타트업들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정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스타트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고, AI를 스타트업 사업 모델과 어떻게 접목할 것인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이어 박 장관과 정 교수의 '미니 사인회'도 진행됐다. 박 장관과 정 교수는 저서에 사인과 함께 스타트업 대표들의 성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녁 식사는 지난해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푸드테크 스타트업 '달리셔스'에서 준비했다. 최근 달리셔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식품 선호를 예측·분석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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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디지털 강국 도약의 주역은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라면서 "앞으로 선배와 후배, 국내와 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이 다차원적으로 연결되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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